ABC, TJ Holmes & Amy Robach의 ‘GMA’ 종료 확인

공식적으로 “굿모닝 아메리카” 앵커인 TJ Holmes와 Amy Robach가 더 이상 쇼에 나오지 않습니다!

금요일 ABC News는 “Additional”가 입수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.

성명서는 “우리는 수년간 그들의 재능과 헌신을 인정하고 그들의 공헌에 감사한다”고 덧붙였다.

TMZ가 입수한 스태프 이메일에서 ABC 뉴스의 김 고드윈 사장은 “TJ와 에이미에 대한 결정에 도달했음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”고 말했다.

그녀는 “이것이 우리 중 많은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ABC 뉴스를 계속해서 미국 최고의 뉴스 네트워크로 만드는 모든 위대한 작업을 잊지 말자. 그것은 바로 당신 때문이다. 이 시간 동안 여러분의 인내심과 전문성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.”

성명서 몇 시간 전에 TJ와 Amy는 Web page Six가 입수한 사진에서 로스앤젤레스에서 조깅을 하러 나가는 동안 낮은 프로필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.

그들은 단 몇 분 간격으로 같은 집에서 나왔고 일치하는 운동 장비를 착용했습니다.

TMZ는 목요일 중재 세션 이후 관계가 단절되었다는 소식을 처음으로 보도했습니다.

종료의 일환으로 둘 다 계약에 따라 지불금을 받습니다.

이에 대해 정통한 관계자는 이날 ‘엑스트라’에 “아직 조율이 안 됐지만 네, 그렇게 결론이 날 것”이라고 말했다.

TMZ에 따르면 중재는 “매우 논쟁적”이었고 두 사람은 “다양한 형태의 위법 행위”로 기소되었습니다.

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직장 로맨스가 프로그램 스태프들에게 ‘불편함’을 안겼다고 전했다.

한 달 전에 TJ와 Amy의 관계에 대한 뉴스가 나왔습니다.

홈즈와 로바흐는 11월에 처음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연휴 기간 동안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.

가능한 로맨스에 대한 뉴스가 나온 후 Holmes와 Robach는 ABC Information 조사를 기다리는 동안 방송에서 제외되었습니다.